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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19

남자배구 한국전력 OK금융그룹 11월4일 경기예상(다우디 서재덕 레오 조재성)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1~22 V리그 1라운드 현재 선두를 기록중인 한국전력이 껄끄러운 상대인 OK금융그룹을 만납니다. 한국전력은 직전 경기에서 올시즌 외국인 선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었던 현대캐피탈을 만나 3-0의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 이날 서재덕 선수는 블로킹, 중앙후위공격, 서브를 각 3득점씩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세우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 올시즌 서재덕 선수의 복귀로 한국전력의 전력은 역대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다만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 선수 다우디 선수 역시, 이날 경기에서는 자신감 있는 공격을 보이며, 정상가도로 다시 올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에 세터 황동일과 센터 신영석 등 노장 선수들도 젊은 선수들 못지 않은 활약을 보이며, 한국전.. 2021. 11. 3.
남자배구 대한항공 ok금융그룹 10월30일 경기예상(링컨 임동혁 레오 차지환)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21~22 V리그 3번째 토요일을 맞습니다. ​ 개막한지 벌써 2주가 지났다는 거죠??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10월 30일 토요일에는 지난해 우승팀 대한항공과 3위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대한항공의 홈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립니다. ​ 대한항공의 올시즌 첫 경기는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2경기에서 내리 패배하며, 1승 2패로 분위기가 쳐져 있는 상황입니다. ​ 대한항공이 연패에 빠진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선수는 올시즌 영입한 외국인선수 링컨 윌리엄스 선수입니다. ​ 개막전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첫 승을 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링컨 선수는 이후 2경기에서는 전혀 다른 선수로 탈바꿈하였습니다. ​ 삼성화재전 13득점을 기록하고는 지난 현대캐피탈 전에서.. 2021. 10. 29.
남자배구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 10월26일 경기예상(레오 케이타 차지환 홍상혁)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개막 2주차 V리그가 다시 시작됩니다. ​ 2번째 주간일정 남자부 첫 경기는 외국인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경기입니다. ​ 바로 레오가 버티는 OK금융그룹과 케이타의 소속팀 KB손해보험의 경기입니다. ​ OK금융그룹의 첫 주차 경기 결과는 퐁당퐁당이었습니다. ​ 개막 첫 경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는 레오 선수가 홀로 분전했으나,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대팀에게 1-3으로 역전패를 하며, 불안한 시즌 출발을 했습니다. ​ 하지만, 2번째 경기에서는 레오 선수가 더욱 활약해 주면서, 우승후보라 불리던 우리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올시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OK금융그룹이 우리카드를 잡는데 있어서 숨은 주역이 있었는데요. ​ 바로 올시즌 주전 윙스파이커 한 자리..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