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오19

남자배구 삼성화재 OK금융그룹 11월16일 경기예상(러셀 정성규 황경민 레오 조재성 차지환)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2라운드에 돌입한 남자배구는 하루하루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뀌는 점입가경의 순위싸움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여는 두 팀은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으로, 두 팀은 삼성화재의 홈인 대전에서 올시즌 2번째 대결을 갖습니다. 두 팀의 올시즌 첫 대결에서는 레오가 맹활약했던 OK금융그룹이 승리를 따냈지만, 2번째 경기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삼성화재의 서브가 갈수록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 그동안 러셀 선수만이 서브타임때 조심해야 할 선수라고 했다면, 이제는 삼성화재의 경기전략이 닥치고 서브일정도로 서브의 강도와 정확도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 앞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도 리시브 1,2위의 박경민, 김선호 리시브라인을 멘붕시킬만큼.. 2021. 11. 15.
남자배구 OK금융그룹 한국전력 11월12일 경기예상(레오 차지환 조재성 임성진 다우디 서재덕)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2라운드에 돌입한 21~22 V리그 남자부 11월 12일 경기를 소개해드립니다. 1라운드에서 4승씩을 거두며, 승점 차이로 리그 3위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의 두번째 만남입니다. ​ 리그 순위에서는 한국전력이 앞서고 있지만, 두 팀의 올시즌 첫 경기에서는 OK금융그룹이 완승을 거두었었습니다. OK금융그룹의 에이스 레오 선수는 오랜만에 V리그로 돌아왔지만, 여전한 실력과 함께 이제는 노련한 경기운영과 팀원들을 다독이는 리더십까지 갖추었습니다. ​ 레오 선수는 1라운드 득점 3위에 오른 것은 물론, 외국인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서브리시브 부분에도 18위에 올라 있는 등 공수에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 한국전력과의 1차전에서도 양팀 통틀어 최다인 29득.. 2021. 11. 11.
남자배구 OK금융그룹 한국전력 11월12일 경기예상(레오 차지환 조재성 임성진 다우디 서재덕)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2라운드에 돌입한 21~22 V리그 남자부 11월 12일 경기를 소개해드립니다. 1라운드에서 4승씩을 거두며, 승점 차이로 리그 3위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의 두번째 만남입니다. ​ 리그 순위에서는 한국전력이 앞서고 있지만, 두 팀의 올시즌 첫 경기에서는 OK금융그룹이 완승을 거두었었습니다. OK금융그룹의 에이스 레오 선수는 오랜만에 V리그로 돌아왔지만, 여전한 실력과 함께 이제는 노련한 경기운영과 팀원들을 다독이는 리더십까지 갖추었습니다. ​ 레오 선수는 1라운드 득점 3위에 오른 것은 물론, 외국인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서브리시브 부분에도 18위에 올라 있는 등 공수에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 한국전력과의 1차전에서도 양팀 통틀어 최다인 29득.. 2021. 11. 11.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삼성화재 11월9일 경기예상(레오 차지환 러셀 황경민)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21~22 V리그가 1라운드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라운드 5경기에서 3승 2패씩을 기록한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1라운드 3위를 차지하기 위해 OK금융그룹의 홈인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OK금융그룹은 직전 경기에서 현재 1라운드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OK금융그룹의 에이스 레오는 이날 경기에서 29득점에 60%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전력을 보유했다던 한국전력을 아주 아주 손쉽게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OK금융그룹의 국내 조합인 차지환, 조재성 선수도 높은 공격성공률을 바탕으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OK금융그룹은 송명근, 심경섭이라는 지난 시즌 주전.. 202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