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실망입니다.
그리고 최악입니다.
"계속 선수생활 하고 싶다."
막장이었던 IBK기업은행의 시작이었던
조송화 세터의 무단이탈에 대한
KOVO의 상벌위원회에서
조송화 세터가 건넨 말입니다.
장난도 정도껏 하시기 바랍니다.
은퇴를 하겠다며, 잘 있던 감독도,
배후에 있던 코치도 나가게 했던
선수가 한다는 소리가
"아 몰랑!! 어쨋든 다시 뛰고 싶어"
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도 아니고,
자신은 무단이탈을 한 적이 없고,
말하고 나갔다고 변명하는
조송화 선수를 보며,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조송화 선수는 트러블메이커입니다.
자신의 맘에 들지 않으면
경기도 건성으로 뛰는 것 같고,
국셔틀 논란에,
배구선수와의 연이은 열애설에 비해,
매번 언더토스 일변도의
발전없는 토스 실력과
점점 느려지는 발놀림과 함께
감독의 작전타임도 건성건성으로 넘어가며,
동료 배구 종사자들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선수가 되고 있습니다.
예쁜 외모 덕분에
과분한 사랑을 받은 조송화 선수가
정말로 실력이 뛰어나서 많은 사랑과
연봉을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리고 지금 현재
대다수의 배구팬들은
자신이 나가고 싶을 때 잠시 쉬다가
뛰고 싶어지만 다시 돌아오는
직업의식 없는 선수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변명과 착각속에 빠져계시는
그대!!!
정신차리시고,
진심으로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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