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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배구 이모저모172

박정아와 전새얀의 내년 시즌 뛰게 될 팀은??(도로공사FA, 박정아FA, 전새얀FA, 배유나 재계약, 박정아 문정원 VNL, 샐러리캡, 전새얀이적가능성, 전새얀페퍼)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 올시즌 놀라운 리버스 스윕 우승을 차지한 한국도로공사는 이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야 합니다. ​ 무엇보다도 주축선수 5명이 포함되어 있는 FA 계약을 잘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앉게 되었는데요. ​ ​ 이중 올시즌 도로공사의 공격 첨병으로 꾸준하게 활약해 주었던 미들블로커 배유나 선수와는 재계약이 거희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시즌 3억 3천만원의 보수총액에서 올시즌에는 5억원 정도로 대폭 상승된 금액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 또한, 문정원 선수 역시 올시즌 보수총액 1억 8천만원에서 소폭 상승한 2억 초반 선에서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대영정 정대영 선수 역시 선수 은퇴나 플레잉코치 등으로 단년 계약으로 .. 2023. 4. 15.
배구 국가대표 출신 k씨 불법 스포츠도박 의혹까지?? 미쳐돌아가고 있는 배구판(배구불법스포츠도박, k씨, 해설위원, 조재성 병역비리, 심판 판정오심, 배구관계자 정신차려라)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진짜 요즘 배구판이 개판입니다. ​ ​ 먼저, 병역비리 논란에 휩싸였던 OK금융그룹 조재성 선수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취지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 내용인즉, 가족이 사기로 인해 많은 빚을 떠앉게 되자, 그 빚을 줄이기 위해 한 시즌 군입대를 연기하기 위한 방법으로 브로커를 통해 재검판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 물론,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구단에 해당 사실을 얘기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 ​ 다음날 있었던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과의 경기 도중 나온 능력없는 오심 심판 3형제 이야기입니다. ​ 누구나 확인할 수 있었던 터치넷 범실을 잡아내지 못할 정도로 눈이 침침하면, 3경기 배제가.. 2022. 12. 29.
능력없는 심판들은 퇴출이 답, 비디오판독도 전문심판이 도입되야(배구역대급오심, 남영수, 정의탁, kb후인정항의, 배정제외, 휴가, 징계, 감독관원로들 낙하산, 비디오판독심판 도입)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진짜 어처구니없는 요즘 배구판입니다. ​ 배구를 중점으로 포스팅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눈뜨고 못볼 요즘 배구세상입니다. ​ 군대 가기 싫어 병역브로커를 내세운 선수도 있고, 전혀 능력없는 심판들의 권위 의식만 있습니다. ​ ​ 심판들의 판정 논란이야 여러차례 있었던 일이지만, 이건 진짜 있어서는 안 될 역대급 오심이었습니다. ​ 남자배구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 4세트 경기 도중 KB손해보험의 공격이 아웃으로 판정되었고, 이를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이 한국전력 블로커의 넷터치를 지적하며 비디오판독을 요청합니다. ​ 그리고, 이 병맛 같은 사건이 시작됩니다. ​ 분명, 비디오를 돌려본 장면에서 한국전력 미들블로커 박찬웅 선수의 팔로 인해 네트.. 2022. 12. 28.
OK 조재성 병역비리 수사 자진 신고, 감옥말고 군대가자(OK금융그룹, 조재성병역비리, 뇌전증진단, 4급 사회복무요원, 병역브로커, 제명조치, 계약 해지)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 ​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의 주전 아포짓 포지션인 조재성 선수가 자신이 병역비리로 인해 수사를 받은 사실을 팀에 자진 신고한 사실이 벌어졌습니다. ​ ​ 조재성 선수는 일찍이 1급 현역 입대 대상으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12월 쓰러진 뒤, 다음해 1월 뇌전증 증세 진단으로 재검을 받아,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 이것이 병역브로커를 통해 진행된 사실을 수사기관에 적발되었습니다. ​ 조재성 선수는 내년 1월 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 ​ 조재성 선수는 폭발적인 서브와 강스파이크를 터트리며, 올시즌 OK금융그룹에서 레오 선수와 함께 공격듀오로 활동했던 선수입니다. ​ ​ 게다가 얼굴도 잘 생겨서, 안산 밤비라는 별명으로 .. 2022.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