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지2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 12월8일 경기예상(엘리자벳 박은서 이한비 모마 유서연 권민지)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V리그 여자배구 3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막내구단의 힘찬 발걸음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여자배구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다시 한번 달려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상대는 지난 시즌 최강팀 GS칼텍스입니다. 페퍼저축은행이 점점 지쳐갑니다. 즐거운 경기는 이어지지만, 기본적인 전력차이가 점점 눈에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1라운드에 비해 2라운드가 그리고 앞으로가 더욱 힘들 페퍼저축은행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내일이 더 밝은 페퍼저축은행은 계속해서 실수와 실패를 딛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밝은 미래를 짊어질 박은서, 서채원, 박사랑 선수가 코트에서 많은 시간 플레이하며, 무럭무럭 커줘야 합니다. 인대파열 부상을 당했던 세터 박사랑 선수가 러.. 2021. 12. 7. 여자배구 GS칼텍스 인삼공사 11월30일 경기예상(이소영더비2차전 모마 권민지 최은지 박혜민 한송이 옐레나)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남자부팀들이 역대급 선두권 싸움을 벌이는 것과 달리, IBK기업은행발 통수로 인해 분위기가 점점 개판이 되어가고 있는 여자배구의 11월 마지막 경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월 마지막 경기는 올시즌을 앞두고 대거 선수들이 이동한 두 팀 GS칼텍스와 인삼공사의 이소영 더비 또는 오지영 더비 입니다. GS칼텍스 팀은 직전 경기 도로공사와의 피튀기는 혈투 패배 이후 치뤄진 경기에서 통수군단 IBK기업은행을 아주 그냥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습니다. 물론 경기 세트별 스코어로만 봤을때는 접전이었지만, 세트스코어는 3-0의 완승이 맞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는 모마 바스코 선수가 혼자 GS칼텍스 공격을 이끌며, 30득점에 53%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통수군단을 제대로.. 2021. 11. 29. 이전 1 다음